"암성통증, 충분히 조절 할 수 있습니다.”
울산 권역호스피스센터, 암센터 암환자와 보호자대상 암성통증 인식 개선 캠페인 시행
울산대학교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와 울산지역암센터는 매년 5월 보건복지부주관으로 시행하는 ‘암성 통증 바로알기’ 캠페인을 함께 시행하고 있다. 올해도 지난 20일부터 시작해서 24일까지 울산대학교병원 본관 아트리움 로비에서 캠페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암성통증이란, 암환자들이 겪는 가장 흔하면서도 고통스러운 증상 중 하나이나 통증 관리 원칙에 따라 치료하면 90%이상 좋아질 수 있는 증상이다.
이를 위해 매년 5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시행하는 `암성 통증 바로알기` 캠페인은 암성통증 관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암 환자의 효율적인 통증 관리를 돕고자 권역호스피스센터와 암센터가 동참하고 있다.
매년마다 암성통증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지만, 실제 암환자들이 통증에 대한 인식이 아직까지도 개선이 되고 있지 않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암성통증 OX퀴즈, 비대면 의료진대상 교육,마약성 진통제 바로알기 및 정보전시 등을 통해 암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전문적인 암성통증 정보를 제공하고 인식을 변화시킬수 있도록 캠페인을 진행했다.
울산대병원 고수진 권역별호스피스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많은 암환자와가족들이 암성통증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고, 또한 의료진들도 암성통증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의 필요성을 일깨움으로써, 암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