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질향상학회 학술대회` 우수상&우수 포스터상 수상
우수상(조민기 임상병리사), 우수 포스터상(남민주 간호사) 의료질 개선 우수평가
울산대학교병원은 최근 제주도에서 열린 2022년 한국의료질향상학회 가을학술대회에서 울산대병원 병리팀 조민기 임상병리사가 진료지원업무개선 부문 우수상을 감염관리팀 남민주 간호사가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조민기 임상병리사는 울산대학교병원의 병리검사 접수 간소화 및 수작업 업무 간소화 프로세스 개선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시행 결과 검사번호 오표기 건수를 94% 감소시키고 육안조직검사 일별 접수 시간은 60% 감소시키는 사례를 소개해 주목을 받으며 수상했다.
또한 감염관리팀 남민주 간호사는 ‘전파경로별 격리주의 알람 방법 개선에 따른 이행도 및 인식도 증진’ 에 대해 발표했다. 격리 표식 개선 및 교육 안내문 제작 등을 통해 직원 및 환자, 보호자에게 정확한 격리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개선해 격리주의 지침을 준수 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울산대학교병원 적정진료관리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모든 직원이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9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2022 한국의료질향상학회 가을학술대회는 전국 병원관계자가 모여 의료 및 간호 질 향상 활동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이번 학술대회에 울산대병원은 구연 8팀, 포스터 21팀, 지면 2팀 총 31개 팀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