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동맥우회술·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1등급
관상동맥우회술 95.34점, 혈액투석 99점 고득점, 수준 높은 의료 제공
울산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8차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와 ‘제7차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제8차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는 2020년 10월부터 2021년 9월까지 허혈성 심장질환으로 입원한 환자에게 관상동맥우회술을 실시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평가지표는 ▲관상동맥우회술 총 시행건수, ▲내흉동맥을 이용한 수술률, ▲수술 후 출혈이나 혈종으로 인한 재수술률 ▲수술 후 30일내 사망률, ▲수술 후 입원일수 등 총 8개 항목이다.
울산대학교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95.34점(전체평균 94.17점)을 획득하며 6회 연속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 1등급을 달성하게 됐다.
한편 같은 날 발표된 제7차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도 1등급을 획득했다. 총 12개 평가지표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울산대학교병원은 종합점수 99점(전체평균 84.5점)을 획득하며 지난 6차 평가에 이어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울산대병원은 상위 10%의 우수한 성적을 거둠에 따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급하는 가산금도 수령할 예정이다.
울산대병원 관계자는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각종 진료 분야에서도 적정성 평가 1등급을 획득하는 등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환자 안전과 진료 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하여 환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