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병원 고상훈 교수, 일본 스포츠견주관절 학회 초청 강연 시행
울산대학교병원 고상훈 정형외과 교수가 일본 삿뽀로 컨벤션센터에서 16일에서 18일 사흘간 열리는 ‘JOSKAS-JOSSM 2022-일본 정형외과 관절경-스포츠 합동 학술대회’에서 초청 강연을 한다.
이번 학회 이틀 날 the 19th JOSSM, 48th KOSSM Combined Meeting에서 초청 연자로 나서는 고상훈 교수는 ‘CC Reconstruction for AC-CC dislocation (견봉쇄골 관절 탈구에서 관절경을 이용한 오구쇄골 인대의 재건술)’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학회는 일본 정형외과 학회 중 규모가 가장 큰 학회 중 하나로 일본의 스포츠 의학 전문의들과 관절경 전문의들이 고상훈 교수의 강연을 듣게 되며 다양한 사례와 최신 기법에 대한 강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고상훈 교수는 “국제 초청 강연은 우리 의술의 위상이 한층 높아지는 토대가 된다”며 “매년 우리나라의 의술을 배우고자 하는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이번 초청도 의미가 남다르다”고 전했다.
고상훈 교수는 어깨 관절분야의 권위자로서 어깨 질환에 대해 많은 연구와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대한정형외과학회 수련교육위원으로 전국 전공의 수련 교육 발전과 수련실태 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대한정형외과학회 부울경 이사장, 울산정형외과의사회 회장과 대한정형스포츠의학회 28대 학회장, 대한운동계줄기세포조직재생학회 9대 학회장, 대한관절경학회 평의원, 국제 정형스포츠의학 학회지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미국 하버드 대학병원의 교환교수를 지냈으며 대한견주관절학회 21대 학회장과 대한정형초음파학회 14대 학회장, 아시아관절경학회 프로그램 위원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