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서비스 전국 최고 수준 입증
심평원 2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평가 결과 1등급
울산 유일 신생아중환자실 운영 등 2회 연속 1등급 통해 우수성 인정

▲ 심평원 2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평가 1등급
❏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26일 공개한 '제2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2회 연속 1등급을 기록했다.
❏ 이번 평가는 2020년 10월부터 2021년 3월까지 심평원이 전국 신생아중환자실을 갖춘 84개(상급종합병원 44기관, 종합병원 40기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신생아중환자실의 진료환경 개선 및 의료 관련 감염예방 등을 통한 환자안전 중심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실시됐다.
❏ 울산대학교병원은 94.51점으로 전체 병원평균과(91.42점)과 상급종합병원 평균(93.46점)보다 뛰어난 성적을 획득하며 신생아 중환자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 주요 평가내용은 신생아중환자실 내 전문인력․전문장비 및 시설 구비율 등을 보는 구조영역과 신생아중환자에게 필요한 진료과정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과정영역, 48시간 이내 신생아중환자실 재입실률을 평가하는 결과영역의 총 11개 평가지표이다.
▲ 전체 병상 대비 신생아중환자실 비율 높아
❏ 울산대학교병원 신생아중환자실은 중환자실 전문장비·시설 구비, 중환자실의 응급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진료 프로토콜 구비도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 오기원 신생아중환자실장(소아청소년과 교수)은 “울산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은 2.5kg 미만의 미숙아와 심장병 등 선천성 질환을 갖고 태어나는 고위험 신생아를 집중 치료하는 지역 거점센터”라며, “전문 의료진과 최첨단 의료장비를 모두 구비하고, 치료효율을 높이기 위해 중증도별 세분화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 울산대학교병원은 현재 외과·내과·응급·외상·신생아·특수 중환자실로 구분해 특화된 중환자 치료 제공 중이다. 특히 신생아중환자실은 타 대학병원 대비 많은 26병상을 울산에서 유일하게 유지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울산에서는 유일하게 신생아중환자실에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환자의 치료가 가능한 음압시설을 갖추고 있다.
❏ 이외에도 울산대학교병원은 ‘집중영양치료팀’을 운영하며 미숙아 등 중증신생아에게 적절한 영양공급을 통한 영양상태를 개선하고 치료효과 증진을 도우며 이번 평가에서 100점 만점을 받았다.
❏ 울산대병원은 성인중환자실 적정성평가에서도 100점 만점으로 1등급을 받는 등 중환자실 의료 질 영역에서도 전국 최고수준의 의료 질을 가진 기관임을 입증했다.
❏ 이번 평가에서 총 84개 기관 중 1등급을 받은 의료기관 63개 기관이 전국에 분포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상권은 울산대학교병원을 포함해 총 13개 병원이 1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