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구강관리용품 전달
제42회 장애인의 날 맞아 센터 방문 환자들에게 구강관리용품 및 기념품 제공
울산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는 울산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센터장 서정민)가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20일부터 센터를 방문한 환자들에게 구강관리용품(치약 , 칫솔, 치실, 혀클리너 등)과 기념품 200세트를 전달한다.
울산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서정민 센터장은 “울산권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장애인에 대한 전문적인 치과진료뿐 아니라 지역의 구강보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산권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지역의 유일한 장애인 치과 병원으로서 작년 8월 개소 후 지금까지 1,200명이 넘는 장애인 환자들이 내원하는 등 지역 장애인 환자들의 진료 편의 증진에 기여중이다. 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이용해야 하는 울산의 중·경증 장애인(지적·자폐성·뇌병변 장애인 등)은 5만 1,000여 명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