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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1-12-28 14:36
울산대학교병원,‘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지정
위중증환자 치료 병상 확대 등 대응력 높이며, 치료공백 최소화

❏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해 치료 병상이 절실하게 필요해진 국가 감염병 재난 상황에 대응하고자 울산대학교병원이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지정됐다.
❏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은 비교적 상태가 경증인 중등증(중증 이전 단계) 환자를 보는 감염병 전담병원과 달리 중증 환자부터 중점으로 치료한다. 지역 내 중환자 및 고위험군을 중점적으로 진료하고, 고위험군에서 회복한 환자를 생활치료센터나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전원한다. 또 지역 내 감염병전담병원, 생활치료센터 등과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회복기 환자의 전실·전원 활성화를 통해 병상의 효율적 운영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 울산대학교병원은 지난 9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코로나19 중환자를 중점 치료하는‘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받았다. 이에 따라 울산대학교병원은 이날부터 전담치료병상 중환자용과 준중환자용을 증설했다. 거점전담병원으로서 위중증 환자들의 집중치료를 위한 대응능력을 높이여 치료공백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 울산대학교병원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상황에 따라 병상을 추가확보 할 계획이다. 지난해 2월 감염병 전담 관리기관으로 지정에 이어 이번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돼 지역 공공의료 측면적 역할도 함께 강화하게 됐다.
❏ 울산대학교병원 관계자는 "거점전담병원 지정을 통해 신속한 병상확보와 위중증환자 치료에 이상이 없도록 하여 최근 급증한 코로나19 확진자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울산대학교병원은 12월 10일 기준 현재 코로나19 입원환자 62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모두 2,200여 명의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