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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1-12-28 14:33
무릎관절 좋지 않은 환자 비타민D결핍 높아
울산대병원 정형외과 이경주 전공의, 국제학술대회 구연 부분 장려상 수상

❏ 울산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이경주 전공의(2년차)가 서울에서 개최된 대한골다공증학회 국제학술대회 (ICO 2021-International Congress of Osteoporosis 2021)에서 전체 구연 부분 장려상을 수상했다.
❏ 이경주 전공의는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을 받은 환자의 비타민D 결핍 유병률(Prevalence of Vitamin D Deficiency in Patients Undergoing Total Knee Arthroplasty: A Propensity Score Matching Analysis)’이라는 주제로 영어 구연과 토론에 참여했다. 전체 구연 발표자 중에서 연구 내용과 발표 능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타 대학의 유수한 교수들과 함께 장려상을 수상했다.
❏ 이경주 전공의는 박기봉 교수(정형외과 슬관절)의 지도 하에 퇴행성 골관절염으로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을 받은 환자들의 특성을 연구했다. 연구 결과 인공관절 수술 경험이 없는 건강검진을 받은 대상자들과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을 받은 환자들의 비타민D 수치를 비교한 결과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환자군의 비타민D 결핍 정도가 더 심각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 무릎 통증으로 인한 야외 활동의 제한이 햇볕 노출의 감소로 이어지고 결국은 비타민D 결핍을 초래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와 함께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 환자에서 비타민D 결핍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인식을 넓혔다는 학회의 평을 받으며 학술대회 전체 구연 분야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끝>